차마 그 큰 자전거 위에 올라가서 탈 수는 없고 한쪽페달에 몸을 의지한체
다른 한발로 땅을 지치며 마냥 재밌다고 타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코가 깨져가며 자전거를 배웠지만 지금도 그 크게만 느껴지던 신사용
자전거가 지금타는 MTB보다 훨~씬 잘 굴러갔던걸루 기억됩니다.
그나마 흔하지 않던 자전거라서 얻어타곤 했었는데...
달이뜬 어두운 비포장 도로길을 라이트 밝혀가며 타고가면은
샥이라고는 1mm도 없는것이 어찌나 그렇게 부드럽게 가는지 흐흐...
생각만해도 그립네요..
모처럼 옛날 생각을 나게 해주는 님의 글이 참 반갑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안전한 라이딩 하시길.....
다른 한발로 땅을 지치며 마냥 재밌다고 타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코가 깨져가며 자전거를 배웠지만 지금도 그 크게만 느껴지던 신사용
자전거가 지금타는 MTB보다 훨~씬 잘 굴러갔던걸루 기억됩니다.
그나마 흔하지 않던 자전거라서 얻어타곤 했었는데...
달이뜬 어두운 비포장 도로길을 라이트 밝혀가며 타고가면은
샥이라고는 1mm도 없는것이 어찌나 그렇게 부드럽게 가는지 흐흐...
생각만해도 그립네요..
모처럼 옛날 생각을 나게 해주는 님의 글이 참 반갑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안전한 라이딩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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