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컴퓨터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부품이 어제 안왔으면 트레키님 따라서 대모산 갈까 생각중이었는데 오후에 왔더군요...
전에 쓰던 p-3 850하고 보드, 메모리를 중고시장에 팔고, 중고시장에서 기웃거리길 5일..... amd xp 1800+로 바꿨습니다.
요즘 요녀석들이 오버가 장난이 아니라는 소문에 혹해서 다시 amd로 왔습니다.
그런데 전에 쓰던 펜티엄 팔고 써러브레드로 왔는데 오히려 육천원이 남았네요.
계산으론 5만원 이상으로 추가 예산을 잡고 있었는데.... ^^=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좋은 가격에 팔긴 했지만 구입도 상당히 저렴하게 했습니다.
그렇다고 허접한 부품을 산 것은 아니고 그래도 이름이 있다는 것들로만 구입했는데도 그렇네요....
암튼 자전거 업그레이드 할 돈으로 오랜만에 컴에 투자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컴이 도와주는 격이 되버렸습니다.
오늘은 일찍 들어가서 오버의 극을 달려봐야 겠습니다... ^^v
부품이 어제 안왔으면 트레키님 따라서 대모산 갈까 생각중이었는데 오후에 왔더군요...
전에 쓰던 p-3 850하고 보드, 메모리를 중고시장에 팔고, 중고시장에서 기웃거리길 5일..... amd xp 1800+로 바꿨습니다.
요즘 요녀석들이 오버가 장난이 아니라는 소문에 혹해서 다시 amd로 왔습니다.
그런데 전에 쓰던 펜티엄 팔고 써러브레드로 왔는데 오히려 육천원이 남았네요.
계산으론 5만원 이상으로 추가 예산을 잡고 있었는데.... ^^=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좋은 가격에 팔긴 했지만 구입도 상당히 저렴하게 했습니다.
그렇다고 허접한 부품을 산 것은 아니고 그래도 이름이 있다는 것들로만 구입했는데도 그렇네요....
암튼 자전거 업그레이드 할 돈으로 오랜만에 컴에 투자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컴이 도와주는 격이 되버렸습니다.
오늘은 일찍 들어가서 오버의 극을 달려봐야 겠습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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