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만 본 지방간님을 오늘 라이딩도중 스쳐지나간 듯한 느낌이
들어 혹시나해 글 올려봅니다.
검은색 상의에 nrs-2 타고 계셨는데..
저도 nrs-2 타고 있었고 머리에 빨간 두건
상의는 빨강검정 섞이고
바지는 검정반타이즈였습니다.
nrs-2가 보이길래 관심있게 봤는데 스쳐지나가는 순간
왠지 어젯밤 왈바파일 해병대 습격(?)후 정복(?)사진에서 본
지방간님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인사도 못해서 죄송.
근데 잠깐 뵌 거지만 왠지 큰형님의 이미지가 물씬 풍기더군요.
앞으로 형님으로 모셔야 할 듯..^_^
잔차 잠깜 봤지만 반짝반짝 이뻤습니다.관리를 잘 하고 계신듯..
즐라하세요.
다음엔 90도 인사를 드리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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