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실례되는 말인지는 모르지만 아직은 사회를 잘 알지 못하는 어떻게보면
어린 또는 젋은분이 그런 생각을 현명이라고 판단하신다니 좀 씁쓸하네요.
이민이 현명이라고 판단하시는 분의 시각에서는 저나 이 사회에 적응해서
혹은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많은 이 나라의 선량한 사람들은 우메한 것이
되는 건가요.
막연이 이 나라는 잘 못되었고 외국은 그렇지않다고 판단하는 것은 좋게보면
패배의식이고 나쁘게보면 사대사상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설사 잘 못된 것이 있다면 이땅에서 살아갈 수많은 나의 아들, 딸들을 위해
개선하려고 노력해야지요.
예를들면 산에서 자전거를 탈 때도 내가 지나간 자리에 오물을 남기지않고
버려진 오물을 내 가방에 담아 올 수 있는 용기와 선거를 통해 살아있는
의식을 보여주는 방법등으로요.
그게 오히려 현명하고 자랑스럽지 않을까요?
이진학님께 실례라면 미안합니다.
하지만 좋은 날에 보는 글로서는 좀 심기가 불편함을 숨길 수가 없어서
한마디 했습니다.
실례되는 말인지는 모르지만 아직은 사회를 잘 알지 못하는 어떻게보면
어린 또는 젋은분이 그런 생각을 현명이라고 판단하신다니 좀 씁쓸하네요.
이민이 현명이라고 판단하시는 분의 시각에서는 저나 이 사회에 적응해서
혹은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많은 이 나라의 선량한 사람들은 우메한 것이
되는 건가요.
막연이 이 나라는 잘 못되었고 외국은 그렇지않다고 판단하는 것은 좋게보면
패배의식이고 나쁘게보면 사대사상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설사 잘 못된 것이 있다면 이땅에서 살아갈 수많은 나의 아들, 딸들을 위해
개선하려고 노력해야지요.
예를들면 산에서 자전거를 탈 때도 내가 지나간 자리에 오물을 남기지않고
버려진 오물을 내 가방에 담아 올 수 있는 용기와 선거를 통해 살아있는
의식을 보여주는 방법등으로요.
그게 오히려 현명하고 자랑스럽지 않을까요?
이진학님께 실례라면 미안합니다.
하지만 좋은 날에 보는 글로서는 좀 심기가 불편함을 숨길 수가 없어서
한마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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