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라클님 반가웠습니다.

distagon2003.05.16 08:44조회 수 173댓글 0

    • 글자 크기


홍천 번개 이후

석별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어제 오라클님과 파나막스님과 만났습니다.

대학로에서!!

분위기 딱 부러지는 곳에서 맥주 한잔 했고!!

역쉬

잔차 옷을 안 입고 있어도 반가운 왈바!!

오라클님 반가웠고요.

절대 컴이 오라클님보다 중요하지 않으니 섭섭해하지 마시길!!

어제 집에는 들어가셨나요? 총각들 걱정이 되서리.. ^^

조만간 재회를 기대하겠습니다. 아싸!!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56
188096 raydream 2004.06.07 389
188095 treky 2004.06.07 362
188094 ........ 2000.11.09 175
188093 ........ 2001.05.02 188
188092 ........ 2001.05.03 216
188091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0 ........ 2000.01.19 210
188089 ........ 2001.05.15 264
188088 ........ 2000.08.29 271
188087 treky 2004.06.08 263
188086 ........ 2001.04.30 236
188085 ........ 2001.05.01 232
188084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3 ........ 2001.05.01 193
188082 ........ 2001.03.13 226
18808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7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