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정형외과에서 이상이 없다면 정말로 외견상 이상은 없을겁니다.
그런데 관절이란놈들이 눈으로 보는게 다가 아니므로..
참 힘들죠.. 그렇다고 끊어지게 아파서 수술할 정도도 아니고..
이렇게 설렁설렁 아프면.. 참 애매하죠.
신경외과 가서 이것 저것 검사 받으면 검사 비용도 만만치 않을거구..
혹시 평패달 쓰신다면 클립패달로 바꿔 보싶시요.
자전거 타는법이 별거 아닌것 같아도 운전처럼 가르쳐 주는 곳이 있는것두 아니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관절이나 근육에 무리를 주면서 탔을지도 모릅니다.
저도 가끔 한강에서 옷부터 쭈악 빼입고 자전거도 누구나 다 보면(물론 타는 사람만)아는 비싼 자전거 타고 여덟 팔자로 무릎 헤~ 벌리고 타는분들 보거든요.. -_-;;
저는 심하진 않았지만 왼쪽 무릎이 조금 아팠습니다. 좀 무리해서 탄 날은요.
그런데 패달 바꾸고 무릎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아마도 제 주행법이 왼쪽에 힘이 들어가나 봅니다.
하긴 패달도 왼쪽만 베어링 땜에 2번 갈았었습니다.
클립패달로 바꾸고 주행법이 교정이 됐는지.. 이젠 제법 땡기게 타도 아무 이상 없네요.
암튼 자전거는 무리만 하지 않으면 관절에 더 없이 좋은 운동입니다.
산 보다는 도로 위주로 가볍게 쭈욱 타시다 보면 전보다 훨씬 좋아지실 겁니다.
그럼 즐라 하십시요.
그런데 관절이란놈들이 눈으로 보는게 다가 아니므로..
참 힘들죠.. 그렇다고 끊어지게 아파서 수술할 정도도 아니고..
이렇게 설렁설렁 아프면.. 참 애매하죠.
신경외과 가서 이것 저것 검사 받으면 검사 비용도 만만치 않을거구..
혹시 평패달 쓰신다면 클립패달로 바꿔 보싶시요.
자전거 타는법이 별거 아닌것 같아도 운전처럼 가르쳐 주는 곳이 있는것두 아니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관절이나 근육에 무리를 주면서 탔을지도 모릅니다.
저도 가끔 한강에서 옷부터 쭈악 빼입고 자전거도 누구나 다 보면(물론 타는 사람만)아는 비싼 자전거 타고 여덟 팔자로 무릎 헤~ 벌리고 타는분들 보거든요.. -_-;;
저는 심하진 않았지만 왼쪽 무릎이 조금 아팠습니다. 좀 무리해서 탄 날은요.
그런데 패달 바꾸고 무릎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아마도 제 주행법이 왼쪽에 힘이 들어가나 봅니다.
하긴 패달도 왼쪽만 베어링 땜에 2번 갈았었습니다.
클립패달로 바꾸고 주행법이 교정이 됐는지.. 이젠 제법 땡기게 타도 아무 이상 없네요.
암튼 자전거는 무리만 하지 않으면 관절에 더 없이 좋은 운동입니다.
산 보다는 도로 위주로 가볍게 쭈욱 타시다 보면 전보다 훨씬 좋아지실 겁니다.
그럼 즐라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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