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보자자구 반은 픽션으로 쓴건데, 역시 왈바 회원님들은 바른생각을 갖고 계시네요,
제가 다시읽어 보니 웃기지도 않고 민망하네요
사실 그 여직원은 저와 동갑내기로서 친구처럼 지내구, 우리 집사람도 사무실
직원들 다알고 있습니다.
창피해서 지웁니다.
저두 우리 마누라 제일 사랑합니다.
PS : 여러분 조강지처를 사랑합니다. 전설의 고향 많이 보셨죠
제가 다시읽어 보니 웃기지도 않고 민망하네요
사실 그 여직원은 저와 동갑내기로서 친구처럼 지내구, 우리 집사람도 사무실
직원들 다알고 있습니다.
창피해서 지웁니다.
저두 우리 마누라 제일 사랑합니다.
PS : 여러분 조강지처를 사랑합니다. 전설의 고향 많이 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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