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왈바를 통해서 경철님으로부터 레버 인계받았습니다.
경철님이 손을 약간 다치시는 관계로 sram 으로 바꾸시고 제게 양도하셨죠..
구입하고 전에 사용하던 브레이크와 바꿨는데 완전히 틀리네요..
전에 질문란에 한두번 브레이크가 스폰지같이 부드럽다고 했던 그런일들 모두가 레버때문인듯합니다.
sd 조절하고 나니까 거의 딱딱함의 극치입니다.
꽉잡으면 잭 잘되구요.. 월요일날 한양으로 쿨 스탑바꾸러 갈랍니다.
그렇게 되면 최강의 브레끼로 탈바꿈하겠네요..
이제부터 개인적으로 아비드 레버랑 xtr 림 브레끼랑 강추해야겠습니다.
역시 돈이 들어가니까 달라지네요..
이런 왈바 리뷰에 써야하나.... 기쁜 나머지 경황이 없어서요...
어쨌든 기분좋네요..
참 경철님 잘 사용할게요..그리고 서울랠리에서 열심히 하시구요..^^
경철님이 손을 약간 다치시는 관계로 sram 으로 바꾸시고 제게 양도하셨죠..
구입하고 전에 사용하던 브레이크와 바꿨는데 완전히 틀리네요..
전에 질문란에 한두번 브레이크가 스폰지같이 부드럽다고 했던 그런일들 모두가 레버때문인듯합니다.
sd 조절하고 나니까 거의 딱딱함의 극치입니다.
꽉잡으면 잭 잘되구요.. 월요일날 한양으로 쿨 스탑바꾸러 갈랍니다.
그렇게 되면 최강의 브레끼로 탈바꿈하겠네요..
이제부터 개인적으로 아비드 레버랑 xtr 림 브레끼랑 강추해야겠습니다.
역시 돈이 들어가니까 달라지네요..
이런 왈바 리뷰에 써야하나.... 기쁜 나머지 경황이 없어서요...
어쨌든 기분좋네요..
참 경철님 잘 사용할게요..그리고 서울랠리에서 열심히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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