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고치기 힘들죠.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힘들어지죠.

저도 좀 조용한 성격입니다. 본래는요.

근데 맘먹고 시작하면 즐겁게 이끌 수있죠.

아마 누구나 이런 능력과 성격은 있다고 봅니다. 요즘 심리학 강의듣는데, 그 어느 누구도 성격을 바꾸지 못한다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누군가 다가와주기를 기달리기보다는, 먼저 다가가는 이 어렵고도, 쉬운 진리를 한번 떠올려보세요..

나에게도 이런 면이 있구나하고 느끼실때, 느끼는 그 기분... ^^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