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갓 30입니다.
어떤 분들은 아직도 젊다 하시는데
요즘 아기들만 보면 넘 이뻐 보이고...부럽고...(뭐가 부럽지?)
결혼할때가 왔다고 하는데..
결혼 하신분들은 더 늦게 하라 하시는 분들도 있고..
할려면 빨리 하라 하시는 분들도 있고..
차 있어야 여친 생긴다는 유치한 생각에 차도 끌어보고 했지만.
지하철 타고다니는게 더 좋더군요..
많은 아가씨들이 있자나여
문제는 주변에 여자 후배들도 이젠 없고..
또 성격이 활발해서 먼저 꼬시는 스타일도 아니고..
이러니 주말이나 휴일에는 자전거나 타자 하고 나갑니다.
날씨는 화창..아직 초보라 장비도 없고..궁뎅이는 아프고..
멀리 못가니 기껏 타봐야 30분..
집에 들어오면 답답..
갈때도 없고..혼자 가자니 잼 없고..
장비는 하나 하나 마련해 갈렵니다. 평생 취미 생활로 결심 했고요
이 좋은 청춘에 이렇게 시간 보내고 있는 제가 한심 합니다.
노총각이신 분들이나 그런 친구분들과 지내고 계신 분들..
노총각 탈툴에 성공 하신 분들...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어떤 분들은 아직도 젊다 하시는데
요즘 아기들만 보면 넘 이뻐 보이고...부럽고...(뭐가 부럽지?)
결혼할때가 왔다고 하는데..
결혼 하신분들은 더 늦게 하라 하시는 분들도 있고..
할려면 빨리 하라 하시는 분들도 있고..
차 있어야 여친 생긴다는 유치한 생각에 차도 끌어보고 했지만.
지하철 타고다니는게 더 좋더군요..
많은 아가씨들이 있자나여
문제는 주변에 여자 후배들도 이젠 없고..
또 성격이 활발해서 먼저 꼬시는 스타일도 아니고..
이러니 주말이나 휴일에는 자전거나 타자 하고 나갑니다.
날씨는 화창..아직 초보라 장비도 없고..궁뎅이는 아프고..
멀리 못가니 기껏 타봐야 30분..
집에 들어오면 답답..
갈때도 없고..혼자 가자니 잼 없고..
장비는 하나 하나 마련해 갈렵니다. 평생 취미 생활로 결심 했고요
이 좋은 청춘에 이렇게 시간 보내고 있는 제가 한심 합니다.
노총각이신 분들이나 그런 친구분들과 지내고 계신 분들..
노총각 탈툴에 성공 하신 분들...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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