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팔린 자전거 중에 Specialized enduro fsr을 예로 들어보죠. 소비자가격 390만원에 60%세일해서 156만원이었습니다. 미국내 가격과 비교를 위해 환율 1200원으로 계산해보면 소비자가격이 $3250이고 60% 할인해서 $1300에 팔린것입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 소비자가에서 40%를 뺀 $1950이 그 자전거의 딜러 원가라는 말씀이신데...
똑같은 제품의 미국내 소비자가격은 $1790입니다. 물론 딜러방문 구입시에는 이가격에서 10%이상 할인 가능하구요. 전시상품 및 이월모델은 30%이상 할인가격에 팝니다. 아무리 세금이니 운송비니해도 우리나라 딜러의 원가가 미국내 판매 소비자가격보다 10%가량 높다는게 말이 안되는것 같군요. 만약 그렇다면 우리나라 수입사가 바보라는 얘기밖에 안됩니다. 제가 직접 1대만 수입을 한다고 해도 그가격에는 가져올수 있습니다.
제가 틀릴수도 있겠지만 여러 정보를 종합해볼때 우리나라 딜러의 마진은 소비자가격을 기준으로 60% 이상입니다. (일부 저가 자전거 제외) 중요한것은 마진이 40%이건 60%이건간에 국내 자전거 판매가격 책정에는 큰문제가 있다는 것이고요. 소비자들은 항상 딜러를 신뢰할 수 없고 뭔가 찜찜한 기분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소비자들이 딜러마진이 얼마일까 궁금해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고 언젠가 기분좋게 마음에 드는 자전거를 적정한 가격에 살 수 있는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100 이면...보통 20% 해주죠...그리고 샾에서 20%를 가져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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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를 가져가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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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완성차 세일을 60%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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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샾에서...20%로 손해보구 판겁니다...
>
>장사꾼이 손해보구 팔면 3대 거짓말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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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손해보구 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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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는 마진이 50%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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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진으로 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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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는 사실을 올려서......쑥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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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샾에 자주 놀러가시는 분들은 마진을 대략 아실꺼에요~
똑같은 제품의 미국내 소비자가격은 $1790입니다. 물론 딜러방문 구입시에는 이가격에서 10%이상 할인 가능하구요. 전시상품 및 이월모델은 30%이상 할인가격에 팝니다. 아무리 세금이니 운송비니해도 우리나라 딜러의 원가가 미국내 판매 소비자가격보다 10%가량 높다는게 말이 안되는것 같군요. 만약 그렇다면 우리나라 수입사가 바보라는 얘기밖에 안됩니다. 제가 직접 1대만 수입을 한다고 해도 그가격에는 가져올수 있습니다.
제가 틀릴수도 있겠지만 여러 정보를 종합해볼때 우리나라 딜러의 마진은 소비자가격을 기준으로 60% 이상입니다. (일부 저가 자전거 제외) 중요한것은 마진이 40%이건 60%이건간에 국내 자전거 판매가격 책정에는 큰문제가 있다는 것이고요. 소비자들은 항상 딜러를 신뢰할 수 없고 뭔가 찜찜한 기분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소비자들이 딜러마진이 얼마일까 궁금해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고 언젠가 기분좋게 마음에 드는 자전거를 적정한 가격에 살 수 있는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100 이면...보통 20% 해주죠...그리고 샾에서 20%를 가져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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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를 가져가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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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완성차 세일을 60%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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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샾에서...20%로 손해보구 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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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꾼이 손해보구 팔면 3대 거짓말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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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손해보구 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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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는 마진이 50%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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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진으로 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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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는 사실을 올려서......쑥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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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샾에 자주 놀러가시는 분들은 마진을 대략 아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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