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 샾에서 세일한다는 소식에 1시간 40분 거리를 버스, 전철을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
입구에 벌써 수십명이 대기하구 있더군요...
번호표? 를 받아보니 70번!!!
2시간 30분 기다리구 용품 몇개 구입했습니다...
50% 할인 받았습니다.. 소비자가에서
하루 일당 충분히 뽑았네요...
수백만원대 잔차 사시는 분들 부럽더군요.
3월초에 잔차 카드로 25% 할인해서 구입했는데... 조금만 참았으면 한등급 위의 모델을 구입할 수 이었을터인데....
암튼 이런 대박세일 다른 매장에서두 1년에 한번씩이라두 열었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그러면 외국과 비교해서 너무 비싸게 잔차구입한다는 억울한 생각 떨쳐버릴수 있겠죠...
입구에 벌써 수십명이 대기하구 있더군요...
번호표? 를 받아보니 70번!!!
2시간 30분 기다리구 용품 몇개 구입했습니다...
50% 할인 받았습니다.. 소비자가에서
하루 일당 충분히 뽑았네요...
수백만원대 잔차 사시는 분들 부럽더군요.
3월초에 잔차 카드로 25% 할인해서 구입했는데... 조금만 참았으면 한등급 위의 모델을 구입할 수 이었을터인데....
암튼 이런 대박세일 다른 매장에서두 1년에 한번씩이라두 열었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그러면 외국과 비교해서 너무 비싸게 잔차구입한다는 억울한 생각 떨쳐버릴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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