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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귀여웠던 아이...

우당탕2003.05.19 02:36조회 수 38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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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  갖추고  집근처  공원 배회하는데  나들이  나온  젊은  부부와  5살정도 아이...
아이가  이  몸을  보고  너무나  환하게  소리내며  "와~ 자전거선수다!!!"  선수는  커녕  살살  다니기  바뿐  몸인데  과찬의  성은을  아이에게서  얻었네요. 항상  아이들을  볼  때마다  더더욱  조심히  타면서  5월은  정말  가정의 포근함이  곳곳에서  늘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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