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받는지 안 받는지 모르게 되고, 그냥 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살게 되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충고해주셔서 저도 마음 바꾸고 편하게 목례하고 살기로 했지요. ^^* 화이팅~~! 마음 푸세요, 본인만 슬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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