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례를 하려고 했더니 순간 시야를 잃어서 사고가 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습니다. 다들 화답해주시더군요. 혹시 파란색에 노란 줄 들어있는 벨 헬맷에 첼로 5003 타고 가는 사람 보시면 저인줄 알고 인사받아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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