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야님
저도 약6년 전에 똑같은 경험을 했었습니다.
태릉고개 엎힐을 했는데 짐자전거가 제앞을 휙 지나갔었습니다.
그이후 저는 잔차계를 은퇴하고 쉬다가 작년부터 타기 시작했습니다.
호야님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그분은 아마 자전거로 업을 삼는 분일 겁니다.
그런 분들 추월해도 마음편하지 않아요. 그냥저냥 쉽게 쉽게 생각하세요.
그럼 오늘도 즐라하세요.
저도 약6년 전에 똑같은 경험을 했었습니다.
태릉고개 엎힐을 했는데 짐자전거가 제앞을 휙 지나갔었습니다.
그이후 저는 잔차계를 은퇴하고 쉬다가 작년부터 타기 시작했습니다.
호야님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그분은 아마 자전거로 업을 삼는 분일 겁니다.
그런 분들 추월해도 마음편하지 않아요. 그냥저냥 쉽게 쉽게 생각하세요.
그럼 오늘도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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