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님 저도 잔차를 좋아하지만 심적으로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어
그냥 물끄러미 왈바를 쳐다보면서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새로 들어오고 예전에 알았던 많은 아이디들이 사라졌다는 것을 느끼고 있답니다.
오늘 여유있는 시간에 들어와서 우현님이 잠수중이였단 사실을 우현님의 자수
(?)로 알았습니다.
엊그제 남한산성에서 같이 잔차 탔었던 것 같은데..
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많이 보고 싶네요.
행복하세요!!!!!!!!1
그냥 물끄러미 왈바를 쳐다보면서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새로 들어오고 예전에 알았던 많은 아이디들이 사라졌다는 것을 느끼고 있답니다.
오늘 여유있는 시간에 들어와서 우현님이 잠수중이였단 사실을 우현님의 자수
(?)로 알았습니다.
엊그제 남한산성에서 같이 잔차 탔었던 것 같은데..
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많이 보고 싶네요.
행복하세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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