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에서 순위엔 들지 못했더라도 입상보다 더소중한 경험일거라 생각되며 젊은날에 뜨겁고 멋진하루를 보낸 것을 축하합니다. 대회후에 뵐려하니 찾을수가 없더군요. 나중에 다시웃는 낯으로 만날수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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