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듣기만 해도 존경스럽습니다.
제 군생활의 마지막 즈음에, 가까이서 신경외과 전문의 두분을 알게 되었었는데 참으로 존경스럽다는 말밖에는....
두분 모두 최고의 코스를 거쳐 전문의가 되셨는데, 전방근무 1년을 마치고
한 분은 청와대로 한 분은 수도통합병원으로....
암튼 좋은 사이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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