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가 제몸상태를 설명한것보다 도 정확한 진단이 나오내요

이모님2003.05.21 12:33조회 수 147댓글 0

    • 글자 크기


우리집 가까이 계신분이내요 한번 제대로된 진료를 받아봐야겠어요

사실 본인에 입장에선 심각한대도

듣는쪽에선 대수롭지안개 받아넘기는일이 더 속상할때가 많은대

나이가 들어가며 끈임없이 아픈곳이있다면 내심 불안하거든요

솔직히 병원찾아가면 의사선생님 말씀은 그저 별거아닌것처럼

무성의한 대답에도 실망한답니다

환자 본인은 밤마다 고통스럽고 잠을 이루지 못하는대도

이럴때는 차라리 부러지거나 수술에 필요성을이 눈에보인다면

알아주려나 하는 마음도있고 그러나 누구도 대신해줄수는 없으니

스스로 헤결하는수박에없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22979 정말 자식이기는 부모가 없다는게 사실일까요??? 持凜神 2005.10.24 277
22978 정말 자식이기는 부모가 없다는게 사실일까요??? 솔개바람 2005.10.25 231
22977 정말 자식 이기는 부모가 없다는 게 사실일까요??? 靑竹 2005.10.24 339
22976 정말 인라이너들... uhaha 2004.09.15 625
22975 정말 인라이너들... wyvern94 2004.09.16 274
22974 정말 이해가 안되죠.. 쩝.. 솔개바람 2005.06.15 194
22973 정말 이럴수도 있다는것이 남의일이 아니네요 ksj7680 2005.09.24 282
22972 정말 이럴수도 있다는것이 남의일이 아니네요 持凜神 2005.09.24 340
22971 정말 이럴수도 있다는것이 남의일이 아니네요 gowookwi 2005.09.24 301
22970 정말 올해 겨울날씨..참 ㅎㅓ허 스키장 장사되려는지...??... 희빈 2004.12.12 166
22969 정말 오랫만에 중랑천에 나가봤습니다. 솔개바람 2005.05.23 189
22968 정말 오랫만에 중랑천에 나가봤습니다. 발바리 2005.05.23 242
22967 정말 오랫만에 중랑천에 나가봤습니다. 윤기있는세상 2005.05.23 253
22966 정말 오랫만에 중랑천에 나가봤습니다. joyfuture 2005.05.23 207
22965 정말 오랫만에 제대로 웃어보네요. ^^ (냉무) bekseju 2005.02.03 143
22964 정말 예쁜 꽃사진이네요^^ sujin 2005.05.04 417
22963 정말 어이없다....참...내 물리 쪼(탈퇴회원) 2004.02.29 395
22962 정말 어이가 없군요.... 에이쒸원 2003.08.08 220
22961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지.. dongb 2003.07.14 351
22960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 2000.04.03 20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