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인데 어떤사람은 중학교때 자고 일어나니 고등학생이 되있었 더람니다.
TV에서 나왔죠.
충격이 없어도 어떤 다른 원인에 인해 잠깐의 기억상실증이나 일부분의 기억상실이 있다고 하네요.


또한가지 가정은 외계인놈들이 UFO타고 와서 님을 실험대상으로 한다음 다시 갔다놓아야 하는데 어디에서 잡아온지 까먹어서 그냥 아무데에다 흘려놓았나봄니다. 정상에다....ㅎㅎ

두번째 호르몬의 이상 분비로 뇌을 일부분 포멧 시켜나 봅니다.(이게 기억상실이지먹 헉~)
업힐후 땀이 낫다면 포멧돼게 확실하고 안낫으면 UFO가 확실합니다.
목뒤에 칩이 있나 확인하시고 왼쪽종아리 옆에 반점이 있나 확인하십시요.

저는 언덕을 걷다가 딴생각을 했나 많은거리을 오걸 알아차리서 놀란적도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