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 되면 엄청 기다려졌었죠. 아... 다소 짧은게 흠이었지만... 예전의 "TV 문학관"도 그립습니다. 최근에 그 이름이 되살아났었는데... 예전의 감칠맛은 없고... 배달의 기수 "554고지의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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