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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갈비뼈가 폐를 찔렀다고 하네요.

........2003.05.21 02:31조회 수 33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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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낮 12시30분쯤 부산 삼락동 삼락 간이 벨로드롬에서 경륜 9기 신예 이민기 선수(22)가 사이클훈련중 낙차사고로 가슴뼈가 부러지면서 폐 부위를 찔려 119구급차로 옮기는 도중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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