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 맞은 지 좀 된 관계로 퇴근후 서둘러 밥묵고 남산엘 갔음다. 혼자서 ㅠ.ㅠ
아~~ 심심. 글구 밥 묵고 바루 나왔더만 속도 거북
국립극장 도착 후 잠시 계단에서 잔거 타러 오신 분 음나하고 살피니
암도 안보임다. 기냥 혼자 헉헉 대며 올라갔다 내려왔음다. 한 번은 섭해서 한 번 더타구 돌아가는데 한남대교 남단에서 일단의 무리(한 열댓명)가 한남대교 쪽으루 가더라구여(열시 반쯤 된 시각였음다)
기냥 고개만 꾸뻑하구 인사했는디
어느동네 서식하는 분덜인가해서요
혼자 타는 건 넘 심심
같이 탈 수 있을까여 ^^
아~~ 심심. 글구 밥 묵고 바루 나왔더만 속도 거북
국립극장 도착 후 잠시 계단에서 잔거 타러 오신 분 음나하고 살피니
암도 안보임다. 기냥 혼자 헉헉 대며 올라갔다 내려왔음다. 한 번은 섭해서 한 번 더타구 돌아가는데 한남대교 남단에서 일단의 무리(한 열댓명)가 한남대교 쪽으루 가더라구여(열시 반쯤 된 시각였음다)
기냥 고개만 꾸뻑하구 인사했는디
어느동네 서식하는 분덜인가해서요
혼자 타는 건 넘 심심
같이 탈 수 있을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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