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러게요.. 저도 얕은줄알고.. ㅜ.ㅜ

날초~2003.05.22 11:45조회 수 150댓글 0

    • 글자 크기


전에 가끔 애들이  물놀이 하는거 보니까.. 바퀴나 살짝 잠길 정도 였는데..

암생각 없이 걍 달리는 속도대루 뛰어 들었는데..

물기둥이 솟아 오르면서.. ㅜ.ㅜ

자전거체로 떠내려갈까봐 마구 패달질을..

담부턴 앞뒤제고 하던가 해야지..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말도 옛말일까요? -_-;;

저도 바퀴에 묻은 먼지나 털어낼 생각이었는데..

완전 샤워를 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행인분들께 사진이라도 찍어달라고 할걸..

나름대로 멋졌을것 같은데.. ^^;;

다시 뛰어들 용기가 날지 의문입니다. 뭐 엄청 더워지면.. ^^;;


    • 글자 크기
오늘 뚜벅이님 야간 라이딩 시간에 조문을 갑니다. (by 즐거운하루) X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하는 식으로 하세요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64
81772 명복을 빕니다. 날으는짱돌 2003.05.22 173
81771 MTB개인및 단체보험에관하여 각 동호회그리고매니아께... 블랙이글 2003.05.22 415
8177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grandman 2003.05.22 175
81769 으윽..이거.. 지방간 2003.05.22 333
8176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니 2003.05.22 193
81767 양심상 몹쓸 물건 ........ 2003.05.22 260
8176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가딘 2003.05.22 188
8176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3.05.22 173
8176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aon 2003.05.22 168
8176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태등 2003.05.22 247
8176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3.05.22 174
81761 오늘 뚜벅이님 야간 라이딩 시간에 조문을 갑니다. 즐거운하루 2003.05.22 182
그러게요.. 저도 얕은줄알고.. ㅜ.ㅜ 날초~ 2003.05.22 150
81759 X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하는 식으로 하세요 ........ 2003.05.22 224
81758 [謹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날초~ 2003.05.22 178
81757 비밀글은... treky 2003.05.22 303
81756 한국어 시험입니다.(펌) shaman 2003.05.22 555
817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진쟁이 2003.05.22 176
81754 양심상 몹쓸 물건 ........ 2003.05.22 265
81753 전... 날으는짱돌 2003.05.22 15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