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가끔 애들이 물놀이 하는거 보니까.. 바퀴나 살짝 잠길 정도 였는데..
암생각 없이 걍 달리는 속도대루 뛰어 들었는데..
물기둥이 솟아 오르면서.. ㅜ.ㅜ
자전거체로 떠내려갈까봐 마구 패달질을..
담부턴 앞뒤제고 하던가 해야지..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말도 옛말일까요? -_-;;
저도 바퀴에 묻은 먼지나 털어낼 생각이었는데..
완전 샤워를 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행인분들께 사진이라도 찍어달라고 할걸..
나름대로 멋졌을것 같은데.. ^^;;
다시 뛰어들 용기가 날지 의문입니다. 뭐 엄청 더워지면.. ^^;;
암생각 없이 걍 달리는 속도대루 뛰어 들었는데..
물기둥이 솟아 오르면서.. ㅜ.ㅜ
자전거체로 떠내려갈까봐 마구 패달질을..
담부턴 앞뒤제고 하던가 해야지..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말도 옛말일까요? -_-;;
저도 바퀴에 묻은 먼지나 털어낼 생각이었는데..
완전 샤워를 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행인분들께 사진이라도 찍어달라고 할걸..
나름대로 멋졌을것 같은데.. ^^;;
다시 뛰어들 용기가 날지 의문입니다. 뭐 엄청 더워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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