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에 빽밀러 다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산탈때는 빼놓고 도로 탈때는 다시 끼고 그런겁니까?
빽밀러가 그렇게 사고예방에 도움이 되고 필요하다면 자전거가 나올때 부터 기본적으로 달려나왔을 겁니다.

왜 빽밀러에 목숨거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도로를 탈때 큰차. 화물차, 버스를 조심하자는 것이 아니고 빽밀러를 달면 모든 것이 해결 되는 것 처럼 말씀하시는데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거에 태클이나 거시고.

빽밀러를 단 MTB와 빽밀러를 달지 않은 MTB의 사고 발생 정도에 대한 통계치라도 가지고 계신가요? 무슨 근거로 빽밀러를 달면 도로 라이딩시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우기시는 건가요? 빽밀러 장사하시는 분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도로사고의 예방 = 빽밀러 하는 이상한 논리를 세우시는데.
쓴 웃음만 지어질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