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서 항상 편찮으신 상태에서도 언제나 야간번개를 이끌어주신 뚜벅이형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밝고 쾌활하게 대해주시니 그 속의 가슴아픔을 늘 그냥 지나치고 말았습니다.
이따 뵙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밝고 쾌활하게 대해주시니 그 속의 가슴아픔을 늘 그냥 지나치고 말았습니다.
이따 뵙도록 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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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 Bikeholic | 2019.10.27 | 3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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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8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진학 | 2003.05.22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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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78 | 양심상 몹쓸 물건 | ........ | 2003.05.22 | 26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사진쟁이 | 2003.05.22 | 1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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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75 | 비밀글은... | treky | 2003.05.22 | 303 |
106374 | [謹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날초~ | 2003.05.22 | 178 |
106373 | X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하는 식으로 하세요 | ........ | 2003.05.22 | 224 |
106372 | 그러게요.. 저도 얕은줄알고.. ㅜ.ㅜ | 날초~ | 2003.05.22 | 150 |
106371 | 오늘 뚜벅이님 야간 라이딩 시간에 조문을 갑니다. | 즐거운하루 | 2003.05.22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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