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서 항상 편찮으신 상태에서도 언제나 야간번개를 이끌어주신 뚜벅이형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밝고 쾌활하게 대해주시니 그 속의 가슴아픔을 늘 그냥 지나치고 말았습니다. 이따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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