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옮기시면 우짭니까.. ㅜ.ㅜ 답글 다니까 원본글이 없데잖아요..

그럼 답글 다시달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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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다 그렇습니다(적어도 내가 아는한) 저 역시 버진마운틴이 우면산인데.. 죽을것 같더군요..(머 지금도 그렇겠지만)

올라가다 오른쪽에 방화사함이 왜 모텔로 보이는지.. 자꾸 눞고 싶고.. 이짓을 왜하나 하면서.. 아직도?(기껏해야 3번 간놈임) 한번에 올라가기가 힘듭니다.

꼭 끌고가는 구간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번 두번 가면서 내가좀 나아지는구나 하는걸 느끼는 맛에 가는게 아닌가 하는..

우면산 결코 쉬운산이 아니라는게 제 생각.. 강남사는 사람들 가까우니까 초보산 초보산 하는데..

헬기장서 남태령 쪽이면 초보용이라기엔 좀 그런구간이 제법 있는데..

허리쫌 풀리면 저도 함 가봐야 겠습니다.

이젠 한번에 올라갈 수 있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