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우면산이 첫 산이라 죽을뻔한 (... 무겁기까지 한) 고생을 하면서 올라갔었습니다.
아무래도, 산행이란건 기본적으로 도로주행이나 다른 운동과는 좀 다른 분야의 테크닉을 필요로 해서, 아무리 다른데서 나 체력 좋아- 하고 자랑하시던 분들도 막상 남산 (말씀하시는 국립극장 업힐 ^^) 정도만 가도 쉽게 퍼지시더군요. 게다가 우면산은 심적 부담감이 크고 길도 꽤나 넓고 기니까요.
우후후 열심히 연습하시길- 우면산 내리막은 그렇게 하이테크닉의 코너는 아닙니다. 집중력만 남아있고, 오버스피드 하지 않으시면 실수 없이 내려가실수 있어요.
아무래도, 산행이란건 기본적으로 도로주행이나 다른 운동과는 좀 다른 분야의 테크닉을 필요로 해서, 아무리 다른데서 나 체력 좋아- 하고 자랑하시던 분들도 막상 남산 (말씀하시는 국립극장 업힐 ^^) 정도만 가도 쉽게 퍼지시더군요. 게다가 우면산은 심적 부담감이 크고 길도 꽤나 넓고 기니까요.
우후후 열심히 연습하시길- 우면산 내리막은 그렇게 하이테크닉의 코너는 아닙니다. 집중력만 남아있고, 오버스피드 하지 않으시면 실수 없이 내려가실수 있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