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음.. 다름이 .. 아니고...
저의.. 아버지꼐서.. 담배를.. 끈는다고 하시면서.. 못끈으시고.. 계셔서요..
아버지의.. 금연을.. 돕고싶어.. 조언을.. 들어볼까..
이렇게나마.. 리플을.. 남깁니다..
음.. 어머니에.. 구박에.. 못이겨 담배 값도~ 꼬불처 놓았다가..
몰래~ 나가서.. 피우고 오시는... 아버지.. 날이갈수록..
몸이.. 나빠지는.. 아버지를 볼수록.. 마음이.. 아파서요.. ^^;;
담배라도.. 끈게.. 해드리면..훨씬 건강이.. 좋아지지.. 않을까...... 쩝.. ^^
담배를.. 끈게할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
아부지~~~~~~~~ 아이구~~~~~~~ 이제.. 나땜에.. 담배 못피우겠네~
아이구~~~~~~~ 불쌍한.. 아부지~~~~~~~~~ 금연 하면 되는거여~ ㅋㅋ
>안녕하세요 윤석원입니다.
>저는 지금 나이가 40입니다.
>제가 처음 담배를 피운것이 1982년!!
>당시 고 3였습니다. 당시 흡연량은 하루 1내지 2가치...
>100원내면 솔(당시 최고급담배) 3가치와 성냥알 서너개 및 성냥갑옆의 고동색 찢어놓은것 조금을 주었답니다.
>당시 하루에 3가치를 피운 친구놈을 껴앉고 "너 어떻려고 그래 너 폐인되고 싶어?"라고 울부짖은 적도 있었답니다.
>제가 공고출신(서울기계공고 74기)이라 조금 이른 감도 있었지만 아무튼 고3부터 담배를 피웠답니다.
>그리고 재수시절 1갑을 돌파하고, 군대 30개월을 거쳐 직장생활당시 하루 적어도 2갑에서 3갑을 피웠습니다.
>
>담배...무조건 끊으시고 혹시 어려우신분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도와 드릴께요..
음.. 다름이 .. 아니고...
저의.. 아버지꼐서.. 담배를.. 끈는다고 하시면서.. 못끈으시고.. 계셔서요..
아버지의.. 금연을.. 돕고싶어.. 조언을.. 들어볼까..
이렇게나마.. 리플을.. 남깁니다..
음.. 어머니에.. 구박에.. 못이겨 담배 값도~ 꼬불처 놓았다가..
몰래~ 나가서.. 피우고 오시는... 아버지.. 날이갈수록..
몸이.. 나빠지는.. 아버지를 볼수록.. 마음이.. 아파서요.. ^^;;
담배라도.. 끈게.. 해드리면..훨씬 건강이.. 좋아지지.. 않을까...... 쩝.. ^^
담배를.. 끈게할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
아부지~~~~~~~~ 아이구~~~~~~~ 이제.. 나땜에.. 담배 못피우겠네~
아이구~~~~~~~ 불쌍한.. 아부지~~~~~~~~~ 금연 하면 되는거여~ ㅋㅋ
>안녕하세요 윤석원입니다.
>저는 지금 나이가 40입니다.
>제가 처음 담배를 피운것이 1982년!!
>당시 고 3였습니다. 당시 흡연량은 하루 1내지 2가치...
>100원내면 솔(당시 최고급담배) 3가치와 성냥알 서너개 및 성냥갑옆의 고동색 찢어놓은것 조금을 주었답니다.
>당시 하루에 3가치를 피운 친구놈을 껴앉고 "너 어떻려고 그래 너 폐인되고 싶어?"라고 울부짖은 적도 있었답니다.
>제가 공고출신(서울기계공고 74기)이라 조금 이른 감도 있었지만 아무튼 고3부터 담배를 피웠답니다.
>그리고 재수시절 1갑을 돌파하고, 군대 30개월을 거쳐 직장생활당시 하루 적어도 2갑에서 3갑을 피웠습니다.
>
>담배...무조건 끊으시고 혹시 어려우신분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도와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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