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에서 공개 구혼해서 성공하시면

기본적으로 잔차 타는 여성분 아님 자전거에 관심있으신 분이 될테니깐여...

우선 라이딩 코스 초보로 해서 투어 자주  때리시고(아님 여성라이더 많은 샵을 자주 이용하시던지...난 알지롱!)

그 뭔지는 뭘라도 1분만 얘기하면 알수 있다는 그점을 트레키님의 트레이드마크화 시켜서 대대적으로 홍보한후 "왈바"에 정식으로 공개 구혼을 띄우면 ....

그러면  ......

쩜 진전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아님 "여만왈추"(여친을 만드는 와일드바이크 추진위원회)
아님 "바커왈추"(바이크 커플을 만드는 와일드 바이크 추진위원회)

같은 위원회 하나 결성해서 솔로들 외롭지 않게 하는건 어떻련지....

그냥 한소리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