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환경이 갈수록 악화되어 질식하겠슴다 요즘 산에서 보면 쓰레기금지 푯말에 버젓이 쓰레기를 산더미처럼 버려두질 않나 개발이니 뭐니하면서 녹지는 죄다 없에버리고 차는 안타고 좀 다니면 안됩니까 미련 곰탱이들 같다고 외국인들이 조롱한답니다 ^^ 정말 이해하기 힘들다고... 미련 곰탱이들 깨끗한 환경을 위한 호소가 메아리로 그치고 이제 먹고 살만하잖아요 개발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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