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제 이름은 부광수구요. 한양대학교 건축과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글을 읽다보니까 개체수와 환경에 대한 느낌을 저역시 말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건물에는 용적율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대지면적에 대해서 어떤 비율로 실제 건물의 넓이가 나오는냐하는 것인데요. 실질적으로 이것이 바로 건물에 들어오는 개체수, 인구에 대한 해석입니다.
그런데 저희 나라에서는 단순히 고층건물은 사람을 많이 끌고 오기에 환경을 나쁘게 한다...이렇게 생각하시는데 절대 잘못된 생각입니다.
같은 수의 사람이 고층으로 밀집하다보면, 상대적으로 녹지공간은 발생하게 됩니다. 가령 10000평에 50층 건물이면 50만평입니다. 이걸 다시 5000 평에 100층으로 하면 같은 용적율 즉 면적이죠.
쉽게 말해서 같은 면적이고, 입주하는 사람수 역시 같다는 거죠..
이런 식으로 따지면 조절적인 고층 건물의 구획가 건설은 대도시에 있어서 환경개선에 많은 도움을 줄 수있다는 겁니다.
.. 이렇게 글을쓰다보니 다른 분들이 어떻게 느끼실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한번 넉두리 한 것 같네요.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제 이름은 부광수구요. 한양대학교 건축과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글을 읽다보니까 개체수와 환경에 대한 느낌을 저역시 말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건물에는 용적율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대지면적에 대해서 어떤 비율로 실제 건물의 넓이가 나오는냐하는 것인데요. 실질적으로 이것이 바로 건물에 들어오는 개체수, 인구에 대한 해석입니다.
그런데 저희 나라에서는 단순히 고층건물은 사람을 많이 끌고 오기에 환경을 나쁘게 한다...이렇게 생각하시는데 절대 잘못된 생각입니다.
같은 수의 사람이 고층으로 밀집하다보면, 상대적으로 녹지공간은 발생하게 됩니다. 가령 10000평에 50층 건물이면 50만평입니다. 이걸 다시 5000 평에 100층으로 하면 같은 용적율 즉 면적이죠.
쉽게 말해서 같은 면적이고, 입주하는 사람수 역시 같다는 거죠..
이런 식으로 따지면 조절적인 고층 건물의 구획가 건설은 대도시에 있어서 환경개선에 많은 도움을 줄 수있다는 겁니다.
.. 이렇게 글을쓰다보니 다른 분들이 어떻게 느끼실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한번 넉두리 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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