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찌북득 하군요...
바닥에 이불 깔까 하다가 그냥 맨바닥에 비개도 없이 배만 덥구 잤더니...
이거...
비그덕비그덕 거리는군요...
아빠가 서랍있는 책상과 책꽃이를 가져가는 바람에... 짐들이..
바닥에 널려 있군요...
흠..지난번과 달라진게 없는듯ㅎㅎㅎㅎ
이걸 언제 정리할꼬???
peace in net
바닥에 이불 깔까 하다가 그냥 맨바닥에 비개도 없이 배만 덥구 잤더니...
이거...
비그덕비그덕 거리는군요...
아빠가 서랍있는 책상과 책꽃이를 가져가는 바람에... 짐들이..
바닥에 널려 있군요...
흠..지난번과 달라진게 없는듯ㅎㅎㅎㅎ
이걸 언제 정리할꼬???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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