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후 6시경부터 7시 반경까지...
용인쪽으로 갔다가 오포쪽으로 갔다가.. 광주 시내 들렀다가...
집으로... 순전히 로드만... 빡씨게 밟을땐 평지 40Km 내리막길은 제동..
업힐때 인터벌...
동네 입구서 집까지 1Km 꾸준한 업힐..
결과 다행히 허리는 무리가 없는데.. 다리에 힘이 많이 빠져 나갔더군요..ㅠㅠ
나가기 전에 당근 복면했구요...
역시나 앞바퀴가 얇으니 다운 및 코너링때.. 불안하더군요..물론 간만에 타는거라 미끌어질까 두려움도 있고..
암튼 오늘도 해 볼라했는데.. 단 비가 오시네요.. 오시려면 좀 많이큼해서 오래 오시지..~~!
암튼 어제 밤 기분은 무지 개운했습니다.
지금 거실에서 집사람이랑 장인어르신이랑, 큰 처남이랑 가라서라(?)합니다.
저두 오라는데.. 경상도 룰은 적응하기 힘들어서리 딴짓하고 있습니다.
용인쪽으로 갔다가 오포쪽으로 갔다가.. 광주 시내 들렀다가...
집으로... 순전히 로드만... 빡씨게 밟을땐 평지 40Km 내리막길은 제동..
업힐때 인터벌...
동네 입구서 집까지 1Km 꾸준한 업힐..
결과 다행히 허리는 무리가 없는데.. 다리에 힘이 많이 빠져 나갔더군요..ㅠㅠ
나가기 전에 당근 복면했구요...
역시나 앞바퀴가 얇으니 다운 및 코너링때.. 불안하더군요..물론 간만에 타는거라 미끌어질까 두려움도 있고..
암튼 오늘도 해 볼라했는데.. 단 비가 오시네요.. 오시려면 좀 많이큼해서 오래 오시지..~~!
암튼 어제 밤 기분은 무지 개운했습니다.
지금 거실에서 집사람이랑 장인어르신이랑, 큰 처남이랑 가라서라(?)합니다.
저두 오라는데.. 경상도 룰은 적응하기 힘들어서리 딴짓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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