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지는 순순히 위험해서 경고의 의미로

2번째는 위헙의 의미로 버스안타고 다니고 자전거 타고다닌다고 짜증나서 그런거이고, 자전거가 도로에서 얼쩡됀다는 의미도 있고, 남 짜증?나게 일하는데 시절좋게 자전거타고 놀러다닌다고 짜증내는 경우,등등이 있습니다.
2번째경우가 많죠.

버스기사들 정신교육좀 시켜야 하는데 말이에요. 안전교육이랑 서비스 교육을
원래 년마다 시켜야 하는데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서울이신거 같은데 대전은 살벌합니다. 서울 기사들은 양반이죠.
서울친구들이 대전에서 버스타면 정말 신기해 합니다. 어떻게 사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