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어제 강남역갔다가 버스타고 집에오는데 신호등에서 버스 옆에 mtb 타시
는분이 자전거를 타고계시더군요 저는 철티비 밖에없어서 부러운 마음에 뭐
징 뭐징 어디꺼징 이라는 마음에 혼자 이리저리 쳐다보고있는순간 신호등이
불들어오고 버스와 자전거가 출발했는데 버스옆에 아무런 잘못없이 가는 아저
씨한테 빵빵빵 거리면서 혼자 중얼중얼 뭐라막하면서 막째려보면서 운전을 하
시더군요 자전거 타신분은 신경안쓰신다는듯이 앞만바라보고 가시던데아무
런 잘못없이 얌전히 가시는분한테 그래야만 하는가라는 씁쓸한 맘이 들더군
요.... 다른차들은 아무소리없이 가던데....
는분이 자전거를 타고계시더군요 저는 철티비 밖에없어서 부러운 마음에 뭐
징 뭐징 어디꺼징 이라는 마음에 혼자 이리저리 쳐다보고있는순간 신호등이
불들어오고 버스와 자전거가 출발했는데 버스옆에 아무런 잘못없이 가는 아저
씨한테 빵빵빵 거리면서 혼자 중얼중얼 뭐라막하면서 막째려보면서 운전을 하
시더군요 자전거 타신분은 신경안쓰신다는듯이 앞만바라보고 가시던데아무
런 잘못없이 얌전히 가시는분한테 그래야만 하는가라는 씁쓸한 맘이 들더군
요.... 다른차들은 아무소리없이 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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