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하세요."  핸디맨입니다.

   먼저 제목이 좀 지나친점을 양해 바랍니다.

   이곳 벼룩시장을 통해서 명xx씨에게 반바지를 구입하기로 하고

   25.000 원을 4월17일에 입금했습니다.

   5일정도 지나도 물건이 안와서 전화를 했더니 집안에 상을 당하셨다고

   하시더군요. 이해 했습니다.

   그다음 일주일후 전화를 했더니, 출장을 가면서 가족에게 부탁을 했더니

   안 붙였다고 하더군요. 또 일주일후 전화를 했더니.. 어제 보냈다고...

   또 일주일후 전화 하니까, 돈보내준다고 하더군요.

   이 핑계 저핑계로 한달이 넘었습니다.  `` 지금은 전화도 끊었음 ...

   이친구 저에게만 그런게 아니고 반바지하나를 여러 사람에게 팔고서

   돈만 챙겼군요.  작은 금액이지만 이렇게 상습적인 사람은 뿌리를

    뽑아야 할것 같습니다.

    그동안 당한걸 생각 하니까 좋은 말이 안나옵니다.

    혹시 다른분도 계시면 리플달아 주세요.

    그후로도 다른 물건들을 내놨습니다.

   더이상 선의의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Good Luck.

                               Your Buddy ....... handyman


>안녕하세요 대구의 고정훈입니다
>m**70 아이디 쓰시는분께 지오다나 쫄바지 가격은 23000원 으로 구입하시기로 하셨던분
>그분이 한달이 휠씬 넘어간 오늘까지도 10회 이상의 쪽지와 그리고 수차례의 전화(일시 정지된 상태) 불통으로 이직 환불도 제품을 받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야 다른분들께서도 이렇게 구입의사를 밝히시고 저처럼 환불 받지 못하시고 저와 같은 경우를 겪으신분이 계십니다 혹시 다른분들도 이런 분이 계실까 해서 글올려봅니다
>
>同好人 들의 최고의 덕목은 믿음입니다 그리고 이곳의 통신거래가 여타의 사이트보다 신뢰가 되구요 문화를 저희들이 형성해서 지켜야할 사람도 저희입니다
>저도 위분께 최대한의 배려를 갖출 것입니다 길을가다 산악 자전거 타고가시는분들이 계시면 서슴치않고 -안녕하세요?- 인사드릴 수있는 유대감이죠!!
>
>쪽지나 제아이디로 메일 011-9563-6144로 전화연락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