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씁쓸함에 대해...

george222003.05.25 19:06조회 수 625댓글 0

    • 글자 크기


제가 가입한 한 카페의 중고장터에서 다발성 사기가 일어나

왈바에서 쓰이는 방법들을 사용함이 어떨까 제시를 했었습니다.

택배거래시 판매자의 실명과 집 전화번호 공개와 건전한딴지 등에 대해...

돌아오는 반응은 소수를 위한 다수의 희생이라는 말과

번거롭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무리한 요구랍니다.

뭐라 할말이 없어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씁쓸함을 느끼며...

과연 그게 그리 어려운 일일까요?

알수가 없네요. 소수를 위한 다수의 희생이란 말이....

서로 믿고 살수있게 조금만 노력하는게 그리 힘든일인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67679 확실히.... 풍월주인 2004.07.07 181
67678 장터가지고 고만좀 징징댑시다. hy2017 2004.07.07 811
67677 집에오면서 있었던 일.. 저도 제 아래분(irule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청아 2004.07.07 156
67676 우비 걸치고 뛰쳐나가보세요...! 그건그래 2004.07.07 173
67675 저건 뭐래요? 그건그래 2004.07.07 166
67674 " 장터가지고 고만좀 징징댑시다." -- 표현이 좀 .... 도미노 2004.07.07 370
67673 징징댄다?? Cello가좋아 2004.07.07 311
67672 병원에서.......... 심장사.. 조심하라고... k004004 2004.07.07 596
67671 그게 모두 애정으로 보입니까? hy2017 2004.07.07 363
67670 고장난 브레이크 opener 2004.07.07 297
67669 제가 잘못했나 보군요..... hy2017 2004.07.07 425
67668 병원에서.......... 심장사.. 조심하라고... croix10 2004.07.07 302
67667 수중전도 재미 있습니다., ㅋㅋㅋ(냉무) deadface(탈퇴회원) 2004.07.07 168
67666 잘못한거아시면.. moonuynoo 2004.07.07 274
67665 그게 모두 애정으로 보입니까? 도미노 2004.07.07 188
67664 도난 되신 분중에.. 계단 난간에 묶어 놓으신 분도 계시던데 ㅡ.ㅡ herb4ore 2004.07.07 531
67663 엇~~ 거긴 신장인데.. 십자수 2004.07.07 247
67662 자유게시판 기능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kwak6590 2004.07.07 238
67661 ^^; woong23739 2004.07.07 253
67660 잘못이라기 보다는 컴보이 2004.07.07 20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