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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산뽕이란 단어는 과분하구... ^^;;

panamax2003.05.26 09:31조회 수 24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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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잔거뽕이라고 해야할것 같은데여~ 지난주엔 잔거 공장 맡기느라구 못타구... 어젠 비와서 못타구... (토요일? 이날은 아이들이랑 노느라구...) 월요일출근해서 사무실에 앉아 밖을 내다보니 하늘은 푸르구...
두주를 뽕을 못맞았더니... 음... 월요병 더하기 잔거못탄병이 합병이되서... ^^
싱숭생숭하네여~~ 주중에 퇴근하고 동네라도 한바퀴돌아야겠슴다. CB MASS의 동네한바퀴들으면서... ^^

pAnA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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