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정말 살떨리는 얘기네요.
그런 쓰레기같은 인간들은 확 집어넣어서 콩밥먹게 해야 됩니다.
저도 상계동에 살고 있고 거기 장사잘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아는
몇몇 샾도 장사 잘되니까 배불러서 손님알기를 X같이 아는 샾이
좀 있더군요. 겉으로는 실실 웃으면서 정작 중요한 부품의 결함이나
또한 다른 중요한 메커니즘에 대해서는 잘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손님들을 무시하는 사장이나 종업원이나 다 마찬가지죠
이런 샾들은 우리 동호인들이 안가면 그만이지만 선의의 피해자는 항상
있게 마련이죠. 용서하지 마시고 단호하게 대처하세요.
자녀가 많이 놀랬겠네요.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그런 벌레같은 놈들은
어떠한 벌도 달게 받아야 할 겁니다.
그런 쓰레기같은 인간들은 확 집어넣어서 콩밥먹게 해야 됩니다.
저도 상계동에 살고 있고 거기 장사잘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아는
몇몇 샾도 장사 잘되니까 배불러서 손님알기를 X같이 아는 샾이
좀 있더군요. 겉으로는 실실 웃으면서 정작 중요한 부품의 결함이나
또한 다른 중요한 메커니즘에 대해서는 잘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손님들을 무시하는 사장이나 종업원이나 다 마찬가지죠
이런 샾들은 우리 동호인들이 안가면 그만이지만 선의의 피해자는 항상
있게 마련이죠. 용서하지 마시고 단호하게 대처하세요.
자녀가 많이 놀랬겠네요.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그런 벌레같은 놈들은
어떠한 벌도 달게 받아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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