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좀 하고 썼으면 합니다만..
>아니 자전거 팔면서 복잡하지도 않은 앞기어 하나 못고치는게 말이나 됩니까?
>자전거 모르는 저의 아버지도 몇분 보면 고치겠네요.
>아니 몇십분후면 아에 만들어 낼지도....
>솔찍히 일반 자전거 가게들 만들줄만 알지 고칠줄은 모름니다.
>고칠줄 알아도 대충고쳐서 또 고장나게 하죠. 새로 하나 사라는듯으로,,
>얼마전에 어떤아저씨가 길가에 자전거 새우고 머하고 있길레 보니 뒤변속기가 고장나서 애먹고 있었습니다. 아저씨 말씀으론 방금전에 2만원 주고 고쳐다고 했는데 제가 보기엔 전혀 아니여서 고쳐준적이 있습니다. 솔찍히 2만원이면 mtb 샵에서 돈더주고 좋은걸로 사죠.... 맞지는 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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