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 자기감정 컨트롤 못하고 광분한 그 젊은친구는 물론 댓가를 치뤄야겠지요..하지만 법대로 처리하라고 하신분 말씀처럼 법대로 처리한다고 이세현님
마음이 풀리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직원이 욕설하고 무례하게 굴었으면 직원한테 직접 모라구 하시는게 옳을듯..
옆에 계신분한테 직원교육이니..하면서 나무라신게 더 감정을 자극한듯 싶네요
아~물론 그 젊은친구의 발광을 옹호하는것은 아닙니다.이세현님 께서도 혹시
그 친구의 감정이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말을 한것은 아닌지..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사태를 처리하심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판매된지 2달된 자전거의 1만5천원짜리 부속을 무상으로 교환 해주는
곳은 아무리 동네라고해도 없을겁니다(드레일러와케이블로 생각됩니다)
더 나쁜 사람은 그친구가 발광하고 광분할떼 말리지 않은 주위분들..아 정말
짜증납니다..그사람들이 더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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