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시골에서 라이딩하는 시골놈입니다만...
>
>저는 그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
>첫번째 신기해서 따라오는걸수도 있고요..
>
>두번째 님께서 모르시는 사이 놈들의 영역을 침범 하신걸수도 있지요.
>
>세번째 외로움에 부들부들 떠는 놈들이 많거든요.
>
>사랑받으려고 그럴수도 있고요.
>
>개들이 짓는다고 다 무는것은 아니랍니다.
>
>지들도 하고싶은 말이 있어서 그런다고 생각하세요.
>
>다음에 가실때 먹을것 하나 준비해서 가 보세요.
>
>아마 상당히 다른 태도를 보일겁니다.
>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부탁 드립니다.
>
>길에 있는 개들 때리지 마세요.
>
>가끔 비오는 날 길가에 지들기리 옹기종기 떨면서 자는 모습 보면
>
>너무 불쌍한 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
>애완견이나 잡견이나 다를게 뭐가 있겠습니까?
>
>이상입니다.
윗님께서 개를 때리신것은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개도 생명체이니 아껴야한다는거, 저도 동감하지만,
그래도 무엇보다도, 사람이 살고 봐야합니다.
아무잘못없는게 때리는건 잘못이지만,
저런경우엔 일단 피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좀 때려서 겁을 줘서 쫓아야 합니다.
얼마나 무서웠겠습니까.
윗님, 아무 사고없어서 참 다행입니다.
>
>저는 그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
>첫번째 신기해서 따라오는걸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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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님께서 모르시는 사이 놈들의 영역을 침범 하신걸수도 있지요.
>
>세번째 외로움에 부들부들 떠는 놈들이 많거든요.
>
>사랑받으려고 그럴수도 있고요.
>
>개들이 짓는다고 다 무는것은 아니랍니다.
>
>지들도 하고싶은 말이 있어서 그런다고 생각하세요.
>
>다음에 가실때 먹을것 하나 준비해서 가 보세요.
>
>아마 상당히 다른 태도를 보일겁니다.
>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부탁 드립니다.
>
>길에 있는 개들 때리지 마세요.
>
>가끔 비오는 날 길가에 지들기리 옹기종기 떨면서 자는 모습 보면
>
>너무 불쌍한 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
>애완견이나 잡견이나 다를게 뭐가 있겠습니까?
>
>이상입니다.
윗님께서 개를 때리신것은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개도 생명체이니 아껴야한다는거, 저도 동감하지만,
그래도 무엇보다도, 사람이 살고 봐야합니다.
아무잘못없는게 때리는건 잘못이지만,
저런경우엔 일단 피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좀 때려서 겁을 줘서 쫓아야 합니다.
얼마나 무서웠겠습니까.
윗님, 아무 사고없어서 참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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