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했슴다...헤헤~!
살은 다 뺏는지요? 아직도 0.1톤하는 무게를 자랑하시나요?...
타야는 1.95 이하는 절대 못 끼우죠?ㅎㅎ
림도 엄청 튼튼한 놈으로...
남의 세월은 잘도 간다더만 벌써 10개월밖에 안남았네요.. 참~~!
맨날 film과 스케듈 때문에 싸우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전역하믄 잔차질 실컷 합시다..
남은 군 생활 무사히 마치시구요..
개 조심해야 합니다...
전 광덕산에서 스파이크로 찍어버렸습니다..
캥~~! 까불고 있어..
근데.. 떼거지로 몰려다니는 놈들은 좀 글네요~~!
병원은 조용하죠... 폭풍전야는 아니고.. 직원들이 허탈해 하는 그런거죠 뭐..
많은 실망과 좌절... 뭐 점점 나아지겠죠~!
잘 지내시고 온라인상 에서라도 종종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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