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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짧은 소견으로는
자전거 시장이 넓어지고, 시장도 커지면
판매 업자도 늘어나고,
그러면 서로 경쟁이 붙어서
어느정도는 가격이 적정하게 정해지리라 생각이 듭니다..
외국 기업이 들어와서 직판으로 해 버리면 문제는 쉽겠지만요..
판매 업체가 적어서 지금은 폭리를 취하고들 있지만
어느정도 판매업자 수가 늘어날때 까지는 지금 타고 있는
사람들의 불만이 없어 지지 않으리란 생각이 드는 군요...
어쩔수 없지요...
여기 저기 우리들이 쑤시고 다녀서 경쟁을 붙이면
어쩌면??? 잔거 샾에서 받을 수 있는 최소의 이윤을 붙여서
팔게 될테고, 그러면 어느샾이던지 비슷한 가격이 될 것 같습니다만...
다만 수입업자와 판매상과의 담합에 의한 가격조정만 없다면요....
지금은 뚜렷한 대책이 없을것 같은데요.....
그저 자전거타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날때 까지 기다리고 홍보를 할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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