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우리나라가 자전거에서는 선진이라고는 할수 없기 때문에
어쩔수는 없지만.. 지금의 우리나라 MTB시장은 너무 거품 투성이져..
그것때문에 MTB의 대중화가 어려운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우리나라의 MTB는 현재 일부 딜러와 수입업체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싸고 좋은 잔차라 하더라도 수입을 하지 않는다면 메일오더등등의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니까여..
이런 유통상의 거품이나 문제가 제거되지 않는다면 MTB는 대중화 되기 힘들다고 봅니다.. 요즘 인라인 인라인 난리도 아니지만 솔직히 MTB만한 레져 스포츠가 또 어디 있습니까? 지금의 MTB는 너무 매니아적인 느낌이 강하져..
이유는 비싸니까.. ㅡㅡ?
지금 인라인의 자리를 MTB가 차지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게만 되었다면 지금의 거품으로 생계를 유지하는것 보다 더 많은 이윤을 누리지는 않았을까요? 보다 많은 동호인은 물론...
우리나라 레져산업의 삐딱한 발전을 걱정하는 한 MTB 동호인 올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