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딜러들을 변호해주고 싶은 마음은 요만큼도 없지만,
뭐, 선택은 본인이 해야만 하겠죠. 세상을 바꾸기라는게 힘드니 세상에 적응할수밖엔 없잖습니까. (바꾸려는 시도가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비싸더라도 딜러를 이용해 구매하던지, 메일오더를 직접 때릴것인지 (요새는 대행사도 여럿 생기긴 했습니다.) - 이경우 관세+운송비+수수료등 다 계산을 해보면 보통의 경우 딜러가보다 아주 많이 싸진 않습니다. 몇몇의 예외 제외하고 - 아니면, 이런 점에서 평균적으로 가격에서 우위를 지니는 국산 브랜드를 고를것인지. 정도겠지요?
아무래도 시장이 커져서 해외의 유명브랜드가 한국에 직접 지사를 내기 전까지는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 딜러가에 불만이 있으시면 국산품애용을 권해보고 싶네요. ^^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다 결국 국산품애용 내지는 해외에서 직접 구입해오기 정도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는 플코의 모기종으로 최종선택을 했지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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